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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사람·물체 지우기

없어야 할 것을 칠해 보세요. AI가 주변 배경으로 빈자리를 채우고, 나머지는 픽셀 하나까지 그대로 남습니다.

자르기, 밝기, 색상, 선명도, 배경 흐리기는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며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AI 작업만 칠한 영역을 서버로 보내고, 버튼에 그 사실이 표시됩니다.

지나가는 행인, 전선, 길가의 쓰레기통, 옷에 박힌 로고, 구석의 날짜 표시까지 — 칠하면 사라집니다. 칠한 영역만 AI로 보내기 때문에 2,400만 화소 사진은 2,400만 화소 그대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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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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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부분 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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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진 사진 저장

편집기 하나로 모든 작업을

아래 각 페이지는 같은 편집기를 해당 작업에 맞게 미리 설정해서 열어 줍니다.

AI 사진 편집 무료

사진에서 사람 지우기, 왜 이렇게 자주 필요할까

여행지에서 어렵게 구도를 잡았는데 셔터를 누르는 순간 누군가 화면 안으로 걸어 들어옵니다. 카페에서 찍은 디저트 사진 뒤로 옆 테이블 손님의 팔이 보이고, 한강 야경 사진에는 전선이 하늘을 가로지릅니다. 중고거래에 올릴 가방 사진 구석에는 택배 송장이 놓여 있고, 오래된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 오른쪽 아래에는 주황색 날짜가 박혀 있습니다. 사진 자체는 좋은데 딱 한 가지가 거슬리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익숙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사진을 살리는 방법이 두 가지뿐이었습니다. 거슬리는 부분이 잘리도록 과감하게 자르거나, 포토샵의 복제 도장과 힐링 브러시로 주변 질감을 한 조각씩 옮겨 붙이는 것이었죠. 첫 번째 방법은 구도를 망치고, 두 번째 방법은 30분과 상당한 숙련도를 요구했습니다. 휴대폰 갤러리 앱에 들어 있는 간단한 지우개 기능은 하늘이나 단색 벽에서는 괜찮았지만, 벽돌 패턴이나 나뭇잎 사이에서는 얼룩을 남기기 일쑤였습니다.

생성형 AI가 이 문제를 사실상 해결했습니다. 지울 대상을 브러시로 대충 칠하면 모델이 주변 배경을 읽고 그 자리에 있었을 법한 픽셀을 새로 그려 넣습니다. 바닥 타일의 이음새, 나무 그림자의 방향, 하늘의 그라데이션까지 이어 그립니다. 이 글은 사진에서 사람과 물체를 지우는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룹니다.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어떻게 칠해야 결과가 자연스러운지, 무엇이 잘 지워지고 무엇이 어려운지, 그리고 무료 도구를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칠한 곳만 바뀌는 원리: 마스크와 인페인팅

브러시로 칠한 영역을 AI가 채우는 기술을 인페인팅(inpainting) 또는 생성형 채우기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이 칠한 영역은 마스크가 됩니다. 편집기는 마스크 안쪽을 비워 두고, 그 주변 픽셀과 사진 전체의 문맥을 모델에 전달합니다. 모델은 이 문맥에서 빈자리에 무엇이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지를 계산해 픽셀을 생성합니다. 벽 앞에 서 있던 사람을 지우면 벽이 이어지고, 잔디 위의 쓰레기통을 지우면 잔디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설계 원칙은 마스크 바깥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잘 만들어진 편집기는 모델이 돌려준 결과에서 마스크 안쪽 픽셀만 가져다 원본 위에 얹고, 경계를 몇 픽셀 폭으로 부드럽게 섞어 이음새를 숨깁니다. 칠하지 않은 얼굴, 옷, 배경은 원본 그대로입니다. 초기 AI 편집 도구에서 흔했던 부작용, 즉 행인을 지웠는데 옆에 있던 친구 얼굴까지 미묘하게 달라지는 현상은 이 구조에서는 원리적으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또 하나 알아 두면 좋은 점은 사진 전체가 아니라 칠한 영역과 그 주변만 서버로 전송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하면 세 가지가 좋아집니다. 첫째, 프라이버시입니다. 구석의 전선을 지우기 위해 가족의 얼굴까지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속도입니다. 12MB 원본 대신 수백 KB 조각만 오갑니다. 셋째, 품질입니다. 생성 모델은 1536px 안팎에서 가장 정교하게 동작하는데, 사진 전체를 이 크기로 줄여 보내면 디테일이 뭉개지지만 칠한 영역만 잘라 보내면 그 영역을 최적 해상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원래 자리에 정확히 되돌아가고, 2,400만 화소 사진은 2,400만 화소 그대로 남습니다.

단계별 가이드: 사진에서 사람 지우기

실제 작업은 세 단계로 끝납니다. 사진을 올리고, 지울 부분을 칠하고, 저장합니다. 그러나 각 단계에서 결과를 좌우하는 요령이 있습니다. 먼저 사진을 편집기에 끌어다 놓거나 클립보드에서 붙여 넣습니다. 휴대폰이라면 갤러리에서 공유 버튼으로 바로 넘겨도 됩니다. 사진이 열리면 하단 또는 측면 도구 바에서 AI 브러시를 선택하고, 작업 종류를 지우기로 둡니다.

브러시 크기를 지울 대상에 맞게 조절한 뒤 대상을 완전히 덮도록 칠합니다. 핵심은 살짝 넓게 칠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지운다면 머리카락 끝, 옷자락, 그리고 발밑 그림자까지 손가락 하나 정도의 여백을 두고 덮으세요. 윤곽을 정교하게 따라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여백이 있어야 모델이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어 그릴 수 있고, 경계를 블렌딩할 공간도 생깁니다. 잘못 칠한 부분은 브러시의 지우기 모드로 마스크에서 빼면 됩니다.

설명란은 비워 두어도 됩니다. 지우기 모드에서는 모델이 이미 주변과 같은 배경으로 채우라는 지시를 받기 때문입니다. 원한다면 사람 지우기, 배경으로 채우기처럼 짧게 적어도 좋습니다. 적용 버튼을 누르면 칠한 영역만 전송되고 보통 10~30초 뒤 결과가 돌아옵니다. 결과가 나오면 비교 버튼을 길게 눌러 원본과 번갈아 보세요. 지운 자리 외에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뒤, 원하는 형식으로 원본 해상도 그대로 저장합니다.

  • 사진을 올리고 AI 브러시에서 지우기 모드를 선택하기
  • 지울 대상을 그림자와 반사까지 포함해 살짝 넓게 칠하기
  • 설명은 비워 두거나 짧게 적고 적용 누르기 (10~30초)
  • 비교 버튼을 길게 눌러 나머지 영역이 그대로인지 확인하기
  • PNG, JPG, WebP 중 골라 원본 해상도로 저장하기

잘 지워지는 것과 어려운 것

결과의 품질은 지울 대상보다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하늘, 바다, 잔디, 아스팔트, 단색 벽, 모래사장처럼 질감이 반복되는 배경 앞의 물체는 거의 항상 완벽하게 지워집니다. 벽돌, 타일, 나무 데크처럼 규칙적인 패턴도 대부분 잘 이어집니다. 전선은 하늘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쉬운 대상 중 하나이고, 사진 구석의 날짜 표시나 카메라 로고도 배경이 단순하다면 몇 초면 사라집니다.

어려운 경우는 지울 대상 뒤에 다른 중요한 것이 가려져 있을 때입니다. 사람 뒤에 다른 사람이 서 있거나, 간판 위에 글자가 이어지거나, 건물의 창문 배열이 정확히 맞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모델은 가려진 것을 추측할 수는 있지만 알 수는 없습니다. 이럴 때는 한 번에 전부 칠하지 말고, 먼저 큰 덩어리를 지워 배경을 단순하게 정리한 뒤, 두 번째 시도에서 어색한 세부를 작은 브러시로 다듬는 방식이 훨씬 잘 됩니다.

반사와 그림자는 잊기 쉬운 부분입니다. 유리창이나 물 위에 비친 사람, 바닥에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빼고 사람만 지우면 아무도 없는 자리에 그림자만 남는 결과가 나옵니다. 지울 대상을 정할 때 그 대상이 사진 안에 남긴 모든 흔적을 함께 칠하세요. 옷에 박힌 로고나 컵의 상표처럼 물체 표면의 무늬를 지우는 것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브러시를 작게 설정하고 무늬만 정확히 덮어 주면 주변 천이나 도자기 질감으로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

단체 사진에서 특정 인물 한 명을 지우는 경우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지울 사람이 가장자리에 서 있다면 어렵지 않지만, 가운데에 있고 양옆 사람과 어깨가 겹쳐 있다면 지운 자리에 옆 사람의 몸이 이어져야 하는데 모델은 그 사람의 옷이나 팔이 어떤 모양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사람을 지운 뒤 남은 어색한 부분을 바꾸기 모드로 다듬거나, 처음부터 자르기 도구로 구도를 바꾸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AI는 강력하지만 가려진 정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언제나 추측이며, 추측이 필요한 면적이 작을수록 결과는 좋아집니다.

중고거래 사진 정리: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물체 지우기가 가장 실용적으로 쓰이는 곳은 중고거래 사진입니다.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에서 물건이 팔리는 속도는 첫 사진의 인상에 크게 좌우되는데, 집에서 찍은 사진에는 팔 물건 외의 것들이 늘 함께 찍힙니다. 바닥의 충전 케이블, 뒤에 놓인 다른 물건, 벽에 붙은 가족사진, 책상 위 서류가 그렇습니다. 이것들을 AI 브러시로 지우면 물건만 또렷하게 남고, 구매자의 시선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은 개인 정보입니다. 택배 상자에 붙은 송장, 달력에 적힌 일정, 냉장고에 붙은 고지서, 거울에 비친 가족의 모습은 사진과 함께 공개되면 집 주소와 생활 패턴이 노출됩니다. 물건 사진을 올리기 전에 이런 요소를 지우는 것은 미용이 아니라 안전의 문제입니다. 배경이 단순한 실내 벽이나 바닥이라면 몇 초 만에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다만 한 가지 선은 분명합니다. 물건 자체의 흠집, 찍힘, 사용 흔적을 지우는 것은 구매자를 속이는 행위이고, 대부분 플랫폼의 거래 규정에 어긋나며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편집의 목적은 물건을 실제보다 좋게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 이외의 것을 치워 실제 모습이 잘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 물건을 한 번에 올린다면 같은 자리에서 같은 조명으로 찍고, 거슬리는 것만 지운 뒤 정방형으로 자르면 목록 전체가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무료, 회원가입 없음, 원본 해상도: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사진 물체 지우기 무료라는 검색 결과에는 무료라는 단어가 넘쳐 나지만 실제 조건은 도구마다 다릅니다. 가장 흔한 함정은 세 가지입니다. 결과물 구석에 서비스 로고가 찍히는 워터마크, 미리보기는 원본 크기인데 다운로드는 가로 1,000px 안팎으로 줄어드는 해상도 제한, 그리고 편집을 모두 마친 뒤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는 순간 나타나는 회원가입 창입니다. 사진을 올리기 전에 이 세 가지가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시간을 크게 절약해 줍니다.

원본 해상도가 실제로 유지되는지는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집 전 사진의 가로세로 픽셀 수를 기억해 두고, 저장한 파일의 속성을 열어 비교해 보세요. 앞에서 설명한 구조, 즉 칠한 영역만 처리해 원본에 다시 합성하는 방식이라면 이 숫자는 정확히 같아야 합니다. AI 모델이 내부적으로 최대 1536px에서 작업하더라도 그것은 잘라 낸 조각의 크기이고, 사진 전체의 크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비용 구조도 이해해 두면 좋습니다. 생성 모델을 서버에서 실행하는 데는 실제 연산 비용이 들기 때문에, 광고나 과금 없이 무료로 제공하려면 사용량에 상한이 필요합니다. 합리적인 방식은 방문자 한 명당 하루 20회 정도의 AI 작업을 무료로 열어 두고, 24시간마다 다시 채우는 것입니다. 이 횟수는 같은 사이트의 이미지 생성기와 공유되며, 브라우저 단위로 관리되므로 이메일이나 비밀번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체 하나를 지우는 데 보통 1~2회가 들기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에는 충분한 양입니다. 자르기, 밝기, 색상, 효과, 배경 흐리기 같은 나머지 편집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어 업로드도 없고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팁과 문제 해결: 결과가 어색할 때

첫 결과가 완벽하지 않은 경우 원인은 대개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마스크가 대상보다 좁아서 경계에 원래 물체의 흔적이 남았거나, 그림자나 반사를 빼먹었거나, 배경이 매우 복잡한 경우입니다. 앞의 둘은 마스크를 조금 넓혀 다시 적용하면 해결됩니다. 이때 전체를 다시 칠할 필요 없이, 어색한 부분만 작은 브러시로 칠해서 재적용하면 AI 횟수를 아끼면서 빠르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배경에서는 지우기 대신 바꾸기 모드가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지운 자리에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를 모델이 추측하게 두는 대신, 회색 콘크리트 벽, 빈 나무 벤치, 흐린 하늘처럼 짧은 명사구로 직접 알려 주는 방식입니다. 프롬프트는 짧고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재질과 색을 한두 개 조합하면 결과가 예측 가능해지고, 사진 전체에 대한 지시나 모순되는 표현은 결과를 흐트러뜨립니다.

휴대폰에서 칠할 때는 두 손가락으로 대상을 크게 확대한 뒤 칠하세요. 손가락 끝의 부정확함이 상대적으로 작아집니다. 생성 모델은 매번 조금씩 다른 결과를 내기 때문에, 같은 마스크로 한 번 더 적용하는 것만으로 더 나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안전 필터가 요청을 거절한다면 실제 인물의 정체성이나 존엄성에 관련된 표현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지울 대상을 물체나 배경으로 설명하는 표현으로 바꿔 보세요.

  • 경계에 흔적이 남으면 마스크를 넓혀 그 부분만 재적용하기
  • 그림자, 반사, 물에 비친 상까지 함께 칠하기
  • 큰 물체는 두세 번에 나눠 큰 덩어리부터 지우기
  • 복잡한 배경은 바꾸기 모드에서 짧은 명사구로 내용을 지정하기
  • 휴대폰에서는 확대한 뒤 대상보다 약간 큰 브러시로 겹쳐 칠하기

자주 묻는 질문

얼굴이 바뀌지는 않나요? 칠한 영역 밖은 아무것도 바뀔 수 없습니다. 그 픽셀은 원본 그대로 남습니다. 사람을 지울 때 옆에 있는 친구의 얼굴은 칠하지 않았으므로 원본과 동일합니다. 저장 전에 비교 버튼을 길게 눌러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지우기를 적용할 때 칠한 영역과 그 주변 조각만 전송되어 모델을 거친 뒤 돌아오며, 이미지도 마스크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자르기나 밝기 조절 같은 나머지 편집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한 장에서 여러 개를 지울 수 있나요? 네, 여러 대상을 한 번에 칠해 한 번 적용해도 되고, 하나씩 나눠 적용해도 됩니다. 대상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배경이 각각 다르다면 나눠서 하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글자나 워터마크도 지울 수 있나요? 사진 속 간판 글자, 날짜 표시, 옷의 로고는 지울 수 있습니다. 다만 타인의 저작물에 찍힌 워터마크를 지워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콘텐츠 정책에 어긋나며 안전 필터가 거절합니다.

지운 사진은 가짜인가요? 마스크 안의 픽셀이 생성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힐링 브러시로 행인을 지운 사진이 가짜인 것과 같은 정도입니다. 개인 추억이나 판매 사진에서는 문제가 없고, 보도나 증거 자료에서는 편집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 하루 20회를 다 쓰면 어떻게 되나요? AI 버튼만 내일까지 쉬고, 자르기, 밝기, 색상, 효과, 배경 흐리기는 계속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파일을 열 수 있나요? JPG, PNG, WebP, GIF, 그리고 대부분의 최신 브라우저에서 아이폰의 HEIC까지 바로 열립니다. 카메라의 RAW 파일은 먼저 JPG나 TIFF로 변환해야 합니다. 저장 형식은 어떻게 고르나요? 다른 곳에 합성할 소재나 다시 편집할 원본 보관용이라면 무손실 PNG, 중고거래 앱이나 메신저에 올릴 최종 결과물이라면 품질 85~92 정도의 JPG, 블로그나 스토어 상세페이지라면 용량이 작은 WebP가 알맞습니다. 사진 메타데이터(EXIF)는 기본적으로 제거되어 촬영 위치 같은 정보가 함께 공개되지 않으며, 필요하면 체크박스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리: 살짝 넓게 칠하고, 확인하고, 원본은 남겨 두세요

사진에서 사람과 물체를 지우는 작업은 이제 기술이 아니라 습관의 문제입니다. 지울 대상보다 살짝 넓게, 그림자와 반사까지 칠하고, 복잡한 배경은 두세 번에 나누고, 어색한 부분만 다시 칠하세요. 결과가 나오면 비교 버튼으로 나머지가 그대로인지 확인하고, 저장한 파일의 해상도가 원본과 같은지 보세요. 그리고 원본 파일은 지우지 마세요. 언젠가 다른 편집을 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도구를 고를 때는 무료라는 단어 뒤의 조건을 읽으세요. 워터마크가 없는가, 원본 해상도로 저장되는가, 회원가입 없이 다운로드까지 가능한가, 사진이 어디로 가는가. 이 네 가지에 명확히 답하는 도구라면 믿고 써도 됩니다.

PixGenia의 사진에서 사람·물체 지우기 도구는 이 글에서 설명한 원칙을 그대로 구현합니다. 브러시로 칠한 영역만 서버로 보내 gpt-image-2가 배경을 채우고, 결과는 원본 해상도 사진에 다시 합성됩니다. 하루 20회까지 무료이고, 회원가입도 워터마크도 없으며, 자르기와 보정, 배경 흐리기는 브라우저 안에서 무제한으로 쓸 수 있습니다. 거슬리는 것 하나만 없으면 완벽할 사진이 있다면, 지금 그 사진을 올려서 직접 지워 보세요.